작성자 : 진정의
등록일 : 2016.10.22
조회 : 1,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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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현재 입시로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.
기존의 트레이닝 방법에 지쳐있다가 부모님이 색다른 곳 찾았다고 하셔서 상담 받으러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.
지금은 6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.
홈페이지 새로 바뀌었네요.
처음에 왔을때는 가수들 따라 부르는 습관이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제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어요.
음역대도 확장이 많이 됬네요. 감사합니다. 더 높은 곳에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