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는 현재 2달째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.

처음에 다니기 전에 제가 말할때 목소리도 굉장히 낮아서 그런지

고음 노래만 나오면 자신감도 없고

맞는 음인지 쥐어짜야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습니다.

지금 현재는 2달밖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까지는 편안하게 음을 올릴수 있습니다.

조금 더 고음은 아직은 힘들지만 전보다는 훨씬 편합니다.

저같은 고민 가지고 계신분들 많으실 것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.